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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자랑스런 국민인상에 황명선 논산시장 등 3명 선정 | |||||
글쓴이 | 14.01.09 | 날짜 | 조영문 | 조회수 | 15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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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동문회(회장 윤종웅)는 ‘2014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 ‘배명부 나라감정평가법인 부회장’, ‘박해진 우상건설 대표’ 등 3명을 수상하기로 결정했다.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시상식은 오는 1월 9일(수) 오후 6시 30분 서초역 ‘더 바인’에서 개최되는 2014년 국민대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식’ 행사 때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손건익 전 보건복지부 차관, 윤상규 NS스튜디오 대표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최고의 명예를 지닌 상으로 계속 발전해 가고 있다.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 ․ 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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