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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워크샵 ‘ID_WEEK’ 열어 | |||||
글쓴이 | 25.04.04 | 날짜 | 김은지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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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공업디자인1.jpg (317.5 KB) 공업디자인2.jpg (337.7 KB) |
게시물 내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가 지난 3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약 190여명의 전학년이 참여하는 워크숍 ‘ID_WEEK’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형탐구 프로젝트 ▲구조탐구 프로젝트 ▲동문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조형탐구 프로젝트는 팀별로 서울 25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리서치를 통해 조형의 모티브를 발견하고 해석하여 조형화하는 프로젝트로서, AI 시대에 필요한 차별화된 관점과 새로운 데이터 발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구조탐구 프로젝트는 스파게티 면을 재료로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구조의 원리를 속도감 있게 이해함과 동시에, 내년으로 50주년을 맞이하는 공업디자인학과 구성원 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숍 기간 동안 학생들은 프로그램 일정을 팀별로 자유롭게 계획하면서 서울시 조형 지도를 완성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수업 대신 학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학교생활의 새로운 환기가 되고, 학생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져 소속감이 높아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방식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일방향적 수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석 공업디자인학과 주임교수는 “공업디자인학과에서는 거시적 디자인 관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합리적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디자인 기획자의 양성을 목표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조형대학은 학생들의 시각적 사고의 다양성을 증대하기 위해 LED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오픈형 자율학습공간을 별도로 구축하는 등 기존 강의실에 비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쉽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적극 개선하며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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