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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시드니 본다이비치서 ESG 활동 진행 | |||||
| 글쓴이 | 26.07.20 | 날짜 | 김주현 | 조회수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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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age01 (1).png (471.9 KB) | ||||
게시물 내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6월 22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일대에서 ESG 사회공헌활동 ‘Move & Restore’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 ‘2026 호주 글로벌리소스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서비스러닝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벤 버클러 절벽·암반 구간, 본다이비치 백사장과 캠벨 퍼레이드 구간, 타마라마 코브 방향 해안 산책로 구간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활동 과정에서 플라스틱 포장재와 담배꽁초, 음료 용기 등 해안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후 마크스 파크(Marks Park)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활용한 트래시 아트(Trash Art)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타롱가 동물원’, ‘파도 위의 배와 뜨거운 태양, 쓰레기 악마’, ‘쓰레기로 고통받는 고래’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고, 해양 쓰레기와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 순환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팀별 현장 미션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본다이비치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언어·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Save Bondi’를 주제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현장을 정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 보고서를 통해 플로깅과 트래시 아트 제작 과정에서 ESG와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현장 사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거한 폐기물을 작품으로 재구성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도 수행했다.
활동을 기획한 고혜선 국민대 연구교수는 “학생들이 해안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쓰레기 수거와 작품 제작을 연계해 ESG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활동이 지속가능성과 환경 책임을 학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에는 광운대·국민대·선문대·영남대·호남대가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융합인재 2,500명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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